Apple iPhone 공식 발표

Mobile 2007.01.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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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몇년간 루머만 무성하던 Apple의 iPhone이 발표 되었습다. 이번 맥월드 SF 2007 에서 뭔가 한건 크게 하는 군요. 애플의 주가도 순조롭습니다. 미국에서는 Cingular가 사업자입니다. 한국에 있는 입장으로서는 과연 이제품이 나와줄런지 자체가 의문이군요.

제품 자체는 iPod + 핸드폰 + 무선랜가능 인터넷 기기입니다. iPod+PDA라 생각하면 될까나요? 스마트폰이라는 게 가장 적합할 듯 하군요. 잡스의 키노트에서도 경쟁 제품으로 palm treo나 ipaq등을 거론하더군요. 그간 애플의 특허 내용으로 터치스크린이 내장된 전면 와이드 스크린의 iPod가 발매될 꺼라는 루머가 많았었는데 결국은 이게 iPhone에 사용됩니다. 그래도 터치스크린의 클릭휠은 없군요 ^^;; 슬라이드 키패드라는 루머는 정말 루머로만 끝나고 말았습니다.

초기 화면은 MAX OS X의 위젯 기능의 확장판 같은 느낌을 들게 하는 군요. 전체적인 구동 느낌은 iPod보다는 Front Row의 느낌입니다.자세한 기능 같은 것은 따로 포스팅을 하던지 해야 겠군요.

문제는 국내 발매 여부인데, 지도 서비스 같은 경우는 네이버 지도 같은 기존 서비스를 연동해야 할터이고, 그외의 기능에서 문제 될만한거는 역시 가장 중요한 음원 서비스가 될것 같습니다. 국내 핸드폰 사업자들이 핸드폰에 자체 플레이어 기능을 사용하는 마당에 iPod 기능이 탑재된 핸드폰을 어떻게 다루게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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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가, 8기가 모델이 있고, 각각 미국 현지가 499, 599 달러입니다. 미국에서는 올 중순에 발주 예정이고 아시아는 내년 중이라는 군요.

그냥 사진만 보았을때는 별로 감각없었는데 막상 잡스의 키노트를 보니 정말 멋진 기기 더군요. 스타일러스가 아닌 손으로 스크롤이 되는 것에 처음 놀라고, 생각하는 대로 움직여주는 UI가 정말 멋졌습니다. MAC OS X내장이라는 것도 정말 멋진 것중 하나죠. 윈도우 CE같은 만들다만 것같은 운영체제에서 헤매이던 스마트폰 시장에 MAC OS X라니... 정말 순간 당황하면서 여러가지 머리가 돌아가더군요. 기존 맥에서의 위젯이 왠만큼 다 구동되겠네 하는 생각부터, 결국 iPod기능은 Front row였군하는 생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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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이 많았지만, 오늘의 결론

 : 최고의 포인팅 디바이스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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