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sense] 백남준 탄생 78주년

일상다반사 2010.07.20 18:57


어딘가 백남준 선생님 필이 나나 싶더니, 오늘이 백남준 선생님 생신 이군요.

http://ko.wikipedia.org/wiki/%EB%B0%B1%EB%82%A8%EC%A4%80

얼마안된거 같았는데 작고 하신지 어느새 4년이 넘었네요.

훌륭하신 분들일수록 빨리가신다는 느낌이 드는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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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NBA Finals Game 2 BOS @ LAL: series tied 1-1

일상다반사 2010.06.07 13:13

Game 2: Celtics 103, Lakers 94


금일 2차전은 라존 론도와 레이 앨런의 힘으로 BOS가 승리 했습니다. 우와!!! 

양팀 에이스는 게임 승패에는 크게 기여를 못한 느낌입니다. (피어스 침묵...) BOS은 적진에서 귀중한 1승을 하고 홈 3연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이널은 2-3-2로 치러집니다)

레이앨런의  8개의 3점슛(8-11)을 앞세운 32득점과 라존 론도의 트리플더블 (19PT-12RB-10AS)이 1차전과는 다른 게임을 만들어 나갔고, 코비는 21득점 했지만, 8-21이라는 아쉬운 슛성공률을 보였습니다. 리바운드도 39개로 보스턴(44개)에 오히려 밀리는 모습을 보였구요. 가솔과 바이넘이 25, 21 득점한 것이 LAL의 인사이드와 BOS의 외곽 대결로 게임 양상을 몰고 갔습니다. LAL이 전형적 슛난조로 게임을 못풀어나가는 스토리였네요. 가넷과 피어스는 여전히 부진했지만 앨런과 론도로 그걸 상쇄 했고, 그에 반해 코비를 위시한 외곽의 난조를 인사이드로 풀지 못했죠.

밀워키나 시애틀 때도 느낌 거지만, 앨런이 터지는 날은 참 어떻게 수가 없다는 느낌이... (왕년의 레지밀러는 돌파라도 못했지..)

2쿼터 한 때 13점까지 점수차가 났었는데, 종료 직전 가솔의 연속 득점과 코비의 윌리엄스의 아웃패스를 스틸해서 0.2초 남겨놓고 던진 3점슛으로 6점 차로 점수를 줄이고, 3쿼터 종료에 결국 72-72로 동점이 되었을 때는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만,  4쿼터에서는 LAL의 플레이가 힘을 못쓰더군요. 레이커스가 100점 이하로 묶이면 아무래도 게임이 힘들어 지는 것 같아요.

코비가 중요할 때는 제몫을 해주긴 했습니다만, 오늘 론도의 활약을 따라가기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게임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6/9 수요일 오전 보스턴 홈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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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NBA Finals Game 1 BOS @ LAL: LAL leads the series 1-0

일상다반사 2010.06.05 09:54


LAL의 홈첫게임이어서 LAL이 당연히 승리하이라고 예상했지만서도...선수라인업상 LAL의 우세가 점쳐질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2008년 우승때와 다른것이 BOS은 제임스포지가 없고 LAL은 앤드류바이넘과, 론아테스트가 있다는 거죠. 빅3와 코비의 대결구도가 2008년에는 코비&가솔 대 빅3&포지란 느낌이었는 데, 이제는 전체적인 팀 포텐셜 자체가 많이 올라간 팀들입니다. 주전과 벤치 모두 괄목할만한 성장을 했고, 특히 라존 론도는 물이 올랐습니다. 론도의 20-10 (득점 20점, 어시스트 10개)은 더이상 이상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제 보스턴은 라존 론도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올라간다는 느낌이 들면서 라존 론도에 의한 돌파 & 빅3의 슛찬스란 단순한 공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코비는 2008년과 달리 제임스 포지도 없고 보스턴이 2명, 3명을 붙여 수비할 수 없을 만큼 LAL의 전력도 올라갔습니다. LAL이 BOS를 수비하기 보다 LAL이 BOS을 수비하는게 더 유리해 보이네요. 라존 론도를 막는게 가장 큰 문제긴 합니다만, 트레버 아리자나 론 아테스트가 없어서 코비가 레이 앨런과 폴 피어스를 둘 다 막게 된다던가, 가솔이 케빈 가넷을 막으면서 센터까지 봐야하는 인적 부족현상이 생기진 않으니깐요. 반면 BOS는 PG, SG, SF까지 코비를 막게 되는 방법을 더 이상 쓰기는 힘들것 같네요. 피어스와 아테스트의 매치업이 그렇게 만만한 것도 아닌데다 (아테스트의 강심장이야 전투적이기는 데니스로드맨 저리가라할 정도의 놈이니...) 가솔과 바이넘이 있는 더블 포스트를 가넷&퍼킨스&데이비스가 막기에는 좀 버거워 보입니다. 올란도와의 동부결승에서 하워드 한명을 막는 것과는 또 차원이 다르거든요.

LAL과의 매치업에서는 클리블랜드나 올란도가 오히려 유리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홈코트어드밴티지도 있고요. LAL의 우승 시나리오에 있어선 동부 top 3 중 BOS과의 결승전이 가장 유리하지 않았을까요? 리벤지 매치에 홈코트어드밴티지에... 팀전체 능력을 봐도 LAL의 벤치가 BOS에게 밀리는 것도 아니고요. 제가 봤을 때는 주전의 체력적인 우세로 인한 출전시간이 길어서 벤치의 스탯이 낮으것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보스턴 빅3가 출전시간이 긴 튼튼한 사람들이 아니지요
 
어쨌거나 이런 매치업상의 이점 때문에 가장 이익을 보는 것은 다름 아닌.... 코비입니다. 2, 3명씩 달라붙어서 그 수많은 코비의 페이크에 요동도 않고 길목만 막아서는 수비를 하던 BOS에게서도 2게임을 뺐어온 코비인데, 이젠 아주 1차전 부터 훨훨 날아다니네요. 플레이오프에서 파이널까지 오면서 코비가 정말 컨디션 안좋은 선수 맞나 싶을 정도로 굉장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0-7-6이면.... 클리블랜드와 달랐던건 르브론이 이정도 스탯을 찍는 다고 항상 이기는 건 아닙니다만, 코비가 이정도 스탯을 찍으면 다른 선수들도 다들 잘해서 게임을 이긴다는 게....

오늘 게임은 레이앨런이 코비를 수비하면서 파울 트러블에 걸린 점, 리바운드에서 10개나 LAL이 많았던것이 가장 큰 패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넷vs가솔, 피어스vs아테스트의 상황에서 론도에게 생기는 구멍보다 코비에게 생기는 구멍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론도의 돌파는 1:1로 막는 게 아니라 팀 수비로 막을 수 밖에 없으니깐요. 올란도나 클리블랜드의 가드진이 발이 느린건 아니었으니깐요. 그래서 LAL는 아예 코비를 붙여 버렸습니다. (슬램덩크에서 해남의 안정환을 막는 것같은걸로 생각하심..ㅋㅋ) 거기다 도움수비는 가솔로 마무리~

저는 개인적으로 LAL의 4-1, 4-2 정도가 예상이 됩나다만, BOS이 그렇게 만만한 팀도 아니공... 2차전 결과에 따라 장기전으로 갈지 여부가 많이 달라지겠지요. 월드컵 때 까지는 농구에 충분히 미쳐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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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very democracy, the people get the government they deserve

일상다반사 2010.06.04 09:21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니 생각나는 문구가 있더군요.

In every democracy, the people get the government they deserve. - Tocqueville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토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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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 @ PHO: LAL win the series 4-2, Viva!!

일상다반사 2010.05.31 17:24



2010 Western conference finals Game 6: LAL 111 - 103 PHO, LAL win the series 4-2

BOS이 ORL을 4-2로 꺾고 동부 챔피언이 된 다음날 LAL이 PHO를 4-2로 물리치고 서부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BOS은 플레이오프에서 꼭 어렵게 게임하다가 마지막 게임은 큰 점수차로 이기는 경우가 많았던 데 비해 (통계치 같은 건.... 없습니다. 느낌상) LAL은 PHO와의 지구 결승에서는 상당히 힘들게 게임을 마무리 하는 느낌이 드네요.

어쨌거나 예상대로 LAL-BOS의 파이널 리벤지 매치가 다시 성사되었습니다. 2년전과는 반대로 LAL의 홈으로 시작하게 되었네요. CLE나 ORL이 올라왔다면 LAL의 홈팀 어드밴티지가 없었겠습니다만, BOS이 올라오는 바람에 2년 연속 홈게임으로 파이널을 시작하게 되는 군요. 어찌 보면 LAL 입장에서는 BOS이 바라던 상대였을수도 있었겠습니다.

파이널 얘기는 이만하고 당일 게임얘기를 하자면... 저는 3Q부터 게임 관람을 했었는 데, 역시나 3Q 끝날때 까지도 완전한 LAL의 분위기 였습니다. 좀 PHO가 따라올만하면 LAL이 하나씩 추격의지를 꺽는 식으로 게임이 유지가 되었습니다만... PHO의 벤치들이 꾸준히 득점해주어서 4쿼터에서는 10점 이내로 따라갔습니다. 오히려 주전이 나와준 4Q 중반 이후에서는 힘을 못쓰는 듯함 느낌이 들더군요.

3Q 막판 Artest가 3 point 성공, Gasol 자유투 2개, Artest의 훅슛으로 85-67로 앞서나갈때만 해도 LAL의 쉬운 승리가 되나 싶었습니다만, (이후 PHO와 Kobe가 슛 3개씩을 주고받아서 91-74로 3Q 마무리) 4Q 11:18분에 LAL 가드 Sasha Vujacic가 같은 슬로베니안인 PHO 가드 Goran Dragic가 점프슛을 성공한 후 팔꿈치로 가격해서 flagnant foul을 받았습니다. 이후 Dragic이 자유투와 레이업 2개로 6점을 득점하여 혼자서 4Q 초반 8점을 득점해서, 6분 남은 상황에서 LAL이 4점 (Farmar, Fisher) 넣는 동안 PHO가 무려 16점을 넣고 95-90, 5점차로 점수를 좁혔습니다. PHO 홈구장 관중들이 모두 들썩거리고 난리가 나는 상황이었습니다.

역시나 타이밍은 Kobe가 움직일 상황, Odom과 Gasol의 슛이 모두 막히고, Gasol도 지쳐 가면서 수비도 뚤리는 상황에서 이후 LAL의 모든 공격은 Kobe에서 시작됩니다. Floating 점프슛, 어시스트로 Fisher 득점, 더블팀을 오른쪽 45에서 베이스라인방향 무브하여 재끼면서 페이더웨이 점프슛으로 성공한후, Odom의 스틸에 이은 자유투 2개, Grant Hill의 완벽한 수비를 앞에 두고 오른쪽 45 점프슛 성공으로 계속되는 PHO의 득점에도 35초를 남기고 7점차를 유지합니다. (107-100) Kobe가 사기성 점프슛을 2개 성공시키면서 PHO 관중을 경악하게 만드는 동안 Nash의 패스 미스와 Stoudmire의 오펜스파울, 레이업 실패가 참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벤치가 만들어낸 추격분위기를 교체된 주전이 못살려버렸네요. 이후는 전형적인 경기마무리, 막판 PHO의 파울 작전에 Artest와 Kobe가 자유투를 성공해서 그대로 111-103으로 게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Nash의 3 point 성공 이후 Kobe에게 바로 볼이 인바운드 되게 한게 좀 아쉬웠군요.

4Q 중반 LAL의 체력저하에 이은 공수의 약화를 어느 정도 공략성공해서 PHO의 분위기가 달라올랐습니다만, Amare가 완벽하게 살아나지 못했고 Kobe가 신들린 플레이를 보이면서 6차전으로 시리즈가 마감되었습니다.  Kobe는 전성기 MJ를 연상시키는 점프슛 2개를 성공시킴으로서 또다시 공공의 적으로서의 악명(?)을 보여주었습니다.

양팀모두 슛성공률이 높았고, 스탯상 큰차이는 없었습니다만, 리바운드에서 LAL이 10개 정도 많았군요. Odom 12, Gasol 7, Bynum과 Byrant가 6개씩 인데 반해 Frye 13, Nash 5외엔.... Amare가 4개뿐이라는 것도 참 문제네요.

Nash는 아직 Final에 한번도 못올라갔는데 KB는 이번이 7번째인가요? 같은 해 데뷔입니다만, Nash도 참 우승 복이 없는 선수중에 하나인가 봅니다.

좌우간~ 이제 무대는 Final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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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2010 East CONF Semifinals Game 5 BOS @ CLE

일상다반사 2010.05.12 18:20



LAL, PHO, ORL이 모두 컨퍼런스 준결승에서 4-0 스윕을 하고 결승에 진출한데 반해,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CLE vs BOS 전에서 BOS이 먼저 3승을 거두었네요. LJ에게 막혀 기를 못피던 PP가 드디어 터져 준데 반해 LJ는 팔꿈치 부상 여파인지 썩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내쉬나 브라이언트가 점점 컨디션이 올라가고 있는 모습에 비해 상당히 대조적이네요. 이 분위기 대로라면 다음 BOS 홈게임에서 승부가 나겠습니다. 역시 어웨이에서 한게임 이기는 게 플레이오프에선 상당히 큰 어드벤티지가 되죠. CLE-BOS 시리즈에선 역시 가장 큰 변수는 라존 론도, 두번째가 LJ와 PP의 매치업이 되겠습니다. CLE에서 오닐의 존재가 어느정도 포텐셜은 되줄 지언정 임팩트성은 부족한데다, 확실한 제2공격옵션의 부재가 문제네요. 아무리 팀의 선수층이 두꺼워 져도 LJ의 폭발 없이는 박빙의 승부가 많이 나오는 플레이오프에서는 이기기가 쉽지는 않나봅니다. 이기는 게임을 지키기는 잘해도 지고 있는 게임을 뒤집는 능력은 부족하달까요. (물론 1차전에서는 이말이 거짓말이 되겠습니다만... 어찌보면 보스턴이 이기는 게임을 지키는 걸 잘못하는 걸지도...)

올랜도는 8연승한 덕분에 이래저래 젊은 팀이 쉴수 있는 여유까지 많아졌고요. 서부지구는 코비 원맨팀이던 시절의 LAL의 넘사벽이자 라이벌이며 라운드1에서의 걸림돌이었던 PHO와 정반대의 입장에서 지구 결승을 하게 되었군요. 아무리 봐도 LAL의 결승 진출이 쉽게 예상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LAL이 공격력만으로 이길수 있는 팀이란 생각은 전혀~ 안들거든요.

서부지구는 LAL의 우승이 쉽게 점쳐집니다만, 동부지구는 참 어디가 우승하게 될지... 만약 BOS이 동부지구 챔피언이 될 경우, LAL 홈경기로 파이널이 시작되면서 챔피언 리턴매치가 정반대의 입장으로 치루어지게 되겠네요. CLE, ORL이 우승할 경우 파이널은 동부지구 홈경기로 시작하니, 오히려 LAL의 입장에서는 BOS의 우승을 바랄지도 모르겠네요. 어디가 동부지구를 제패 하던 재미있는 파이널이 되겠습니다. KB vs LJ, KB의 SHAQ 넘어서기가 될지 챔피언 리턴매치가 될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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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GRA

일상다반사 2008.12.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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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일상다반사 2008.11.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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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모습의 South Park 식 표현..

일상다반사 2008.08.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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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 컨디션이 안좋군요. 휴가후유증인지 의욕저하인지 잡다한 스트레스 증후군인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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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Park Studio에서 만든겁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링크를... SP-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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